조선조 무역업으로 크게 성공한 임상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장사는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늘 마음에 새기고 있는 말입니다.

더욱이 식품을 다루는 비지니스를 하는 저로서는
'장사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라는 철학으로 상품에 하자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수산물이라는 먹거리로 자연과 사람의 건강과 상생을 꿈구며 살아온지 30년
주식회사 윈윈농수산을 설립한지도 만 15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제는 국내 유통망을 견고히 하고 해외시장에도 한발 내딛고 있습니다.

'德(덕)을 넘어서 利(이)를 취함은 慾(욕)이다!'
윈윈농수산 설립과 함께 도약의 순간에도, 위기의 순간에도 늘 견지해 온 회사의 경영철학입니다.
또한 국내 시장을 개척해온 마케팅 전략이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도 같은 전략으로 임하겠습니다. 지겨봐 주십시오!

- 주식회사 윈윈농수산 대표이사 김영준 -